세교복지타운 주차타워·보건소·도서관 노후 시설 개보수
이권재 시장 “시민 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총력”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하고 복지시설·보건소·도서관 등 노후 생활SOC 정비에 나선다.
시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복지시설의 안전 미흡과 시설 노후화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예산 지원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해 이번 특교세를 따냈다고 16일 밝혔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오산세교복지타운 주차타워 보수공사(5억 원) △보건소 노후 승강기 및 누수·전기시설 개보수(2억 원) △소리울·햇살마루도서관 노후 시설 개보수(2억 원) 등에 투입된다. 모두 지역 현안이자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이다.
특히 오산세교복지타운 주차타워의 경우 구조물 철근 부식, 도장 박리, 바닥 들뜸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으로,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구조 안전성 보강과 이용 환경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에는 노후 승강기 교체와 함께 누수·전기시설 정비가 이뤄져 의료서비스 이용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소리울·햇살마루도서관 역시 노후 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독서·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숙원 과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라며 “확보된 재원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이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도비 공모와 교부세 확보에 적극 나서 시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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