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조·통기타·난타 공연과 139점 작품 전시로 축제 분위기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2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올 한 해 운영한 56개 취미교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제33회 취미교실 종강기념식 및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박길정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복지관 소속 어르신 35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종강기념식에서는 취미교실 운영에 헌신한 우수 강사와 성과를 거둔 어르신에게 상장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였다. 특히 ‘전국 카카오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강생에게도 상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작품발표회에서는 기체조, 통기타, 난타 등 9개 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작품전시회에서는 서예, 미술, 수묵담채화 등 총 139점의 작품이 전시돼 어르신들의 예술적 성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고, 어학과 컴퓨터 수업 참여자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도 진행돼 감동을 더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는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세원 관장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취미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해 활기찬 노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상반기 취미교실 참가자 모집은 2026년 2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