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OB팀, 생활체육 백제권야구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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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OB팀, 생활체육 백제권야구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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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부여 굿드레야구장서 4개월간 풀리그방식으로 진행

^^^▲ ▲우승을 차지한 공주OB팀(청색 유니폼)과 준우승을 차지한 청양군청팀^^^
사회인야구팀인 공주시 OB(감독 오정환)가 부여 굿드레야구장에서 지난 4월부터 펼쳐진 제5회 생활체육 백제권야구리그에 참가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생활체육 백제권야구리그는 부여야구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4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2일까지 부여군 굿드레야구구장에서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에는 공주시 OB, 부여군청, 부여경찰서, 부여퓨처스, 부여신화불스, 부여계백이글스, 부여서동스, 청양군청, 청양경찰서 등 충남 3권역내의 클럽동우회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부(선출2, 비선출 7)리그 수준으로 4개월간에 걸쳐 경기가 진행됐다.

지난 7월 19일 공주시 OB팀은 준결승에서 부여 계백이글스를 8대3으로 청양군청팀은 부여 신화불스를 9대3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올랐다.

지난 8월 2일 굿드레구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공주시 OB팀이 청양군청을 3대0으로 꺽고 영광의 백제권야구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부여 계백이글스와 부여 신화불스가 차지했다.

오정환 공주시 OB팀 감독은 "경기가 펼쳐진 시즌 내내 이 같은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최선을 다해준 회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생활체육 백제권리그 감독상에는 공주OB 오정환, 최우수상에 공주OB 이영호, 감투상에 부여신화불스 이우성, 수훈상에 청양군청 장지훈씨 등이 영예를 안았다.

한편, 공주시 OB 사회인야구팀은 지난 2007년 공주시 거주 야구 친목인들을 중심으로 창단됐으며, 야구 선수 출신인 오정환 감독이 지휘를 맡으면서 창단 3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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