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우수상…경기도서 유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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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우수상…경기도서 유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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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효율적인 재정 운영 인정… 2년 연속 수상 성과
지방자치단체 회계 대상 우수상 수상 모습. /안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산시는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회계 투명성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경제신문 본사 다산홀에서 열렸으며, 안산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2018년부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 편성·집행·결산 등 회계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적극 활용한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안산시는 △회계 인프라 구축 △회계·재정 정보 관리 △회계정보 공시 등 주요 평가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공유재산 관리 강화 등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市는 복잡한 재정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기 위해 한 해 살림을 쉽게 풀어 쓴 ‘알기 쉬운 안산 살림살이’를 제작해 시 누리집에 게재하고,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재정 정보의 공개와 접근성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우수상은 시민의 혈세를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노력해 온 모든 공직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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