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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 세계 수출 주도 및 민생 5개 분야 행․검 합동단속 실시

[주요내용]

-당진 해나루쌀, 세계 수출 주도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 성공염원 담은 ‘희망지
-민생 5개 분야 행․검 합동단속 실시
-당진군남부노인복지회관, 건강관리실 마련
-왜목마을, 숙박업소 초만원
-당진중안군립도서관 연장개관 실시

[뉴스내용]

안녕하십니까 군정뉴스에 김미주입니다. 이번 주 군정소식 전해드립니다.

1. 당진 해나루쌀, 세계 수출 주도
st) 첫 소식입니다. 해나루쌀이 해외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a) 군은 지난 2월 11톤의 해나루쌀 수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달에 64톤, 17만 달러 상당의 쌀이 수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30일 독일에 13톤, 싱가폴 18톤, 뉴질랜드 15톤, 호주 18톤 등 8월 5일까지 모두 4개국으로 수출됩니다. 군은 해나루쌀의 수출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해나루쌀의 품질과 브랜드가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결과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세계무대를 상대로 한 꾸준한 브랜드 홍보전도 기여한 바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는 신평농협이 참여하는 충남도 주관의 싱가폴 수출상담회에도 참가합니다. 이를 통해 당진군 농산물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는 물론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한편 올해 당진군의 농수산물 수출전략은 세계적인 경제불황에 따른 외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악화로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나 수출품목의 다양화와 지속적인 홍보 판촉전을 개최해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입니다. 해나루쌀의 잇따른 수출기조가 당진군의 경제활성화, 나아가 우리나라 경기호전에 큰 기여가 돼줄 것을 기대합니다.

2.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 성공염원 담은 ‘희망지교’ 세워
st) ‘2009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희망지교’가 건설됐습니다. na) 오는 8월12일부터 15일까지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09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고자 건설된 ‘희망지교’는 당진의 관문이자 당진 8경중에 하나인 서해대교를 축소한 사장교 형식으로 건설됐습니다.

‘희망지교’는 금번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통해 새 희망 당진과 태권도를 이어주고, 당진이 미래 도시로 뻗어나가는 교두보로서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 가는 대회의 이미지를 표현해 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다리 본연의 의미와 더불어 가교의 의미를 이미지화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대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한다는 희망적 의미입니다.

다리는 지난 6월 착공해 45일의 공사기간을 거쳐 30일 준공하였으며, 사업비 1억원이 투입됐습니다. 금번 준공된 교량으로 대회의 성공개최는 물론 그동안 소하천으로 통행에 불편을 주었던 생활체육공원과 어린이교통공원을 연결하여 주민과 당진을 찾는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3. 민생 5개 분야 행․검 합동단속 실시
st) 당진군과 대전지검 서산지청이 8월부터 합동으로 민생 기초분야 위반사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na) 당진군과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8월부터 합동으로 서민 생활보호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한 민생 기초분야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7월 두 기관 사이 ‘서민생활 보호 및 법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것인데요. 주요 단속분야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위반과 위해식품, 공중위생, 청소년 보호, 환경 분야 등 5개 분야로 서민 생활에 직접 관련이 되는 분야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됩니다.

당진군은 7월 한 달 동안을 집중 홍보․계도 기간으로 정해 읍면사무소와 희망근로 인력을 동원해 홍보물을 배부함과 동시에 각종 매체를 통해서도 홍보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뿐 아니라 농산물품질관리원 당진출장소, 한국음식업중앙회 당진군지부 등 유관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군은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단속반을 편성하고, 서산지청, 충남도, 각급학교 등과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군관계자는 “금번 민생분야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서민생활 보호와 법질서 확립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4. 당진 남부지역에 어르신들 건강공간 조성
st) ‘당진군남부노인복지회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관리실이 마련됐습니다. na) 합덕읍에 위치한 ‘당진군남부노인복지회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관리실이 마련됩니다.

이 건강관리실은 엘리티컬 일명 노젖기, 체지방분해기, 트위스트 등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알맞은 운동기구 9종을 마련했습니다. 당진군남부노인복지회관은 지난 2007년 6월 개관해 당진 남부 쪽 어르신들의 전폭적인 사랑아래 하루 평균 500여명이 이용하고 있고 복지향상과 상담, 건강체조, 평생교육, 무료급식 활동 등을 펼쳐왔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건강관리실은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체조 등은 활성화 됐지만, 운동기구 등이 부족하다는 어르신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농촌희망재단의 지원 아래 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건강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복지관은 30일 이곳에서 지역기관단체장과 관계자,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관리실 개소식을 갖고 자축의 의미를 다졌습니다.

현재 이 복지 시설은 사단법인 베네딕또의 집에서 9명의 종사자와 자원봉사지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7월말까지 연인원 7만2200여명이 이용하는 실적을 보여 꾸준한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건강관리실 조성이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큰 활력소가 돼주기를 기대해봅니다.

5. 당진 왜목마을, 숙박업소 초만원!
st) 왜목마을 등 당진군의 대표적 관광지에 들어선 숙박시설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na) 군은 7월말부터 8월까지 피서철 기간 동안 왜목마을 관광지 내 30여곳의 펜션과 콘도 주말 예약이 100% 완료되었고, 평일의 경우에도 70%까지 접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여 곳의 민박역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주말예약의 대부분도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군과 지역 관광지에서는 손님맞이에 분주함을 보이고 있는데요. 주말 저녁이면 찾아가는 이동음악회를 여는가 하면, 새로이 조성된 왜목마을 해수욕장에 화장실과 샤워시설 확충에 나섰고, 8월말까지 3곳의 IC입구에서 관광안내소와 농특산물 판매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군은 당진-대전고속도로 개통으로 관광객들이 왜목마을 등 당진군의 관광지로 이동과 접근이 편리해졌기 때문에 당진군 관광산업이 청신호를 띄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6월에는 고속도로 개통 한 달 만에 110여만명이 당진군을 찾아와 당진군 방문에 절정을 보였습니다.

특히, 6월은 5월 가정의 달과 7월 휴가철 사이에 있어 숙박업소의 최대 비수기로 알려졌으나 이곳 콘도나 펜션은 80%에 가까운 주말 숙박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당진중안군립도서관 연장개관 실시
st) 남산교육스포츠센터 내 당진중앙군립도서관이 연장개관에 들어갑니다. na) 군은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과 공공도서관의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남산교육스포츠센터 내 당진중앙군립도서관이 8월 1일부터 밤10시까지 연장 개관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도서관운영자들은 오후8시가 되면 발길을 돌려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는데요. 연장개관 방침에 따라 군은 이에 필요한 종사자 8명을 확보, 채용함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우선 올해 연말까지 운영하며, 운영성과, 이용도 등을 분석해 정부지원금을 확보하고 앞으로 연장개관의 지속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도서관 야간연장운영은 당진군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운영시간은 화~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10시까지이며, 월요일은 도서관이 휴관합니다. 연장개관소식과 더불어 도서관에서 마련한 연중 독서모임과 미술활동, 비즈공예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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