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과 희망으로 가득찬 희망근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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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과 희망으로 가득찬 희망근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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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도화 2-3동, 희망집수리사업과 희망빨래방사업 호응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 남구(구청장 이영수) 도화 2·3동이 시작한 '희망집수리사업'과 ‘희망빨래방사업’이 참여자와 수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집수리 사업은 근로 참여자 중 도배·장판 등 집수리 경험이 있는 자를 선발하여 오는 11월 말까지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20여가구를 선정하여 집수리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으로,

특히 이번 사업은 관내 도배업자인 정광택씨가 도배지를 후원해주어 희망을 나누는 희망근로사업의 진정한 의미를 더해주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으며, 참여자들도 경험도 살리고 보람된 일도 할 수 있어 이 사업에 능동적으로 임하고 있다.

한편, 희망빨래방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기가 없어 빨래하기가 불편한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편의를 위해 관내 도화오거리경로당(도화동 98-19소재)에 세탁기를 설치하여 수거부터 세탁까지 대행해주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빨래방사업은 희망근로사업이 끝난 후에도 계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도화 2·3동장은 "계속적으로 생산적인 사업을 발굴하여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고, 참여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희망근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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