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하룻밤 일탈을 소재로 한 메인 포스터를 15일 선보였다. 이번 포스터에는 강두준 역의 최진혁과 장희원 역의 오연서가 도파민 가득한 설렘을 연출하며 두 주인공이 만들어낼 로맨스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결혼을 생각하지 않았던 남녀가 우연한 하룻밤 후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이 작품은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세상을 떠난 형의 가족과 회사를 책임지고 사는 강두준과 꿈을 위해 결혼을 미루고 일에 집중하는 커리어우먼 장희원이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각자의 인생에 변화를 가져오는 과정을 담는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쓰리피스 정장으로 성숙함을 드러낸 최진혁과, 핫핑크 원피스로 발랄함을 더한 오연서가 침대 위에서 밀착한 채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흩날리는 깃털과 함께 연출된 이 장면은 극 중 두 인물이 하룻밤의 일탈을 경험하게 되는 설정을 은유적으로 나타냈다. 포스터에 삽입된 ‘하룻밤 일탈 로맨스’라는 문구는 두 인물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배우가 연기할 도준과 희원은 각기 다른 삶의 목표와 가치관을 지닌 채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이들의 우연한 밤 이후 시작되는 예측 불가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서로에게 변수로 등장한 두 인물의 관계 변화와 이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점차 서로에게 가까워지는지를 그리며,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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