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영화 <서서 자는 나무>, 삼척 올로케이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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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영화 <서서 자는 나무>, 삼척 올로케이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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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삶과 가족 사랑을 담은 멜로 영화

^^^▲ 주연배우 송창의, 서지혜. 8월 5일 오후 4시 삼척 펠리스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갖는다.
ⓒ 뉴스타운 김진한^^^
소방관의 삶과 가족 사랑을 담은 멜로 영화 <서서 자는 나무>가 소방방재산업도시 삼척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된다.

지난해 11월 미카 필름과 영화제작과 홍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삼척시는 성공적인 영화제작을 위해 촬영에 필요한 장소와 장비, 숙박, 등에 대해 최대한의 지원과 편의를 제공하여 ‘소방방재도시 삼척’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삼척시는 <서서 자는 나무>의 주연배우로 송창의, 서지혜가 캐스팅됨에 따라 영화 제작사인 (주)미카필름과 오는 8월 5일 오후 4시 삼척 펠리스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갖는다.

오는 9월 촬영에 들어가는 <서서 자는 나무>는 삼척 소방방재산업 연구 지원센터와 소방 방재산업단지,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약 4~5개월 동안 촬영될 예정이다.

<서서 자는 나무>는 불 앞에 서면 가족도 잊을 만큼 목숨을 아끼지 않는 열혈 소방관 정구상, 그가 목숨보다도 아끼는 아내 정순영과 딸 슬기, 그리고 구상의 동료이자 순영을 사랑하는 석우가 중심이 되어 소방관들의 일상과 사랑을 그려내는 멜로영화로 내년 2월경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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