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물고기축제에 몰린 인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용문면 광탄리 흑천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휴가철을 맞아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리기 위해 찾은 행락객들로 발디딜뜸 없이 붐비는 등 대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용문면 광탄리 주민들이 손수 기획, 여름철마다 많은 피서객이 찾는 봉황정 인근을 관광・명소화 하고 매운탕과 파전 등을 파는 먹을거리 장터와 양평의 농・특산물 판매 등 수익사업은 물론 체험과 피서를 중심으로 한 휴가철 피서체험 관광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추진위에서는 행사에 앞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민물고기잡기체험을 위해 메기, 장어 등 1만여 마리의 민물고기를 풀었다. 체험이 열릴 때마다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많은 인파가 몰려 열기를 더했다.
이밖에도 119수난구조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차원에서 마련한 무료 수상보트, 제트스키체험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야간을 활용한 캠프파이어와 추억의 야간고기잡기 등은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또 뗏목타기, 민물고기 요리 축제, 얼음수박 먹기, 얼음위에서 오래 버티기, 멍석 노래방, 강변 야영캠핑 체험 등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교통편의를 위해 봉황교 앞에서부터 행사장까지 트럭을 이용한 마차타기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김모씨(45세, 서울 마포구)는 “여름휴가를 맞아 서울에서 가깝고 물 맑은 곳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왔는데 물놀이도 즐기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물고기 잡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아한다”며 “아이들 틈 속에서 한번 잡아봤는데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서 쉽게 잡히지 않았다”며 “오늘 잡은 메기는 저녁거리로 매운탕을 끓여 먹을 것”이라며 31도까지 올라간 무더운 날씨도 잊은 듯 했다.
김창수 축제 추진위원장은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전국 무선모형보트 경연대회와 전국 불꽃놀이 경연대회는 광탄상교 경관조명 및 제트분수와 함께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선물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 체험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적인 행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 제2회 양평 너븐여울 민물고기축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 ^^^▲ 제2회 양평 너븐여울 민물고기축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 ^^^▲ 제2회 양평 너븐여울 민물고기축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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