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성 홍보수석, 내년 총선 출마위해 사퇴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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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성 홍보수석, 내년 총선 출마위해 사퇴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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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후임에 이병완 정무팀장 겸 정무기획비서관 내정

^^^▲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이해성 청와대 홍보수석^^^
참여정부 처음으로 청와대 고위 당직자가 내년 총선에 출마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해성 홍보수석은 내년 총선에 부산에서 출마하기로 결정했다며 지난 14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수석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다른 형식으로 전파 하고 지역주의 정치구도를 깨뜨리기 위해 내년 총선에 출마키로 했다"며 사의를 밝혔다.

이 수석은 또 “부산은 노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며, 나로선 태어난 고향이기 때문에 부산에서 출마키로 했다”며 “이에 앞서 부산지역 인사들로부터 출마요청을 받아 왔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이해성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후임에 이병완(李炳浣.49) 정무팀장 겸 정무기획비서관을 승진 기용키로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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