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박물관, 2026년 1월부터 연말까지 휴관
노후 전시 탈피, 최신 기술 접목한 현대식 박물관으로 재탄생

고성공룡박물관이 전시환경 개선과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2026년 1월부터 연말까지 전면 휴관에 들어간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박물관 개관 이후 장기간 운영으로 노후화된 전시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최신 전시기술을 도입해 관람객 중심의 현대적 박물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휴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 시설 보수 차원을 넘어 ▲전시 동선 재구성 ▲새로운 공룡화석 추가 ▲체험형 전시 확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공간 확충 ▲편의시설 전반 개선 등을 핵심 내용으로 추진된다. 기존의 정형화된 전시 구성에서 벗어나, 보다 몰입도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람객 출입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박물관은 공사 완료 시점인 2026년 연말 재개관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휴관 기간 동안 전시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정비해 관람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계획”이라며 “일시적인 불편이 있겠지만, 재개관 이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리모델링 진행 상황과 재개관 일정 등을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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