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테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SW산업발전 유공’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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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테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SW산업발전 유공’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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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반도체·2차전지 등 ICT 전방산업 시험장비 혁신 공로
지역 SW산업발전 유공 수상식 미래전략팀 김영문 이사(오른쪽)
지역 SW산업발전 유공 수상식 미래전략팀 김영문 이사(오른쪽)

이노테크(대표이사 장석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지역SW산업발전 유공에서 공식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고(제2025-0929호)에 따라 지역 SW·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개인을 선정하는 제도로,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총 16개의 유공자 표창과 8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된다. 이노테크는 지역 디지털 및 ICT 제조 분야의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여도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노테크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등 다양한 전방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환경신뢰성 시험장비를 개발·제조해 왔다. 특히 자체 국산화 기술을 통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 맞춤형 장비 제작 및 공급망 구축, A/S 및 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토탈 솔루션 역량을 확보해 왔다.

수상 배경에는 ▲국산화 기반 복합 신뢰성 시험장비 개발, ▲글로벌 수출망 구축 및 해외 고객사 확대, ▲엄격한 품질관리 및 사후관리 체계 운영, ▲친환경 및 지속가능 기술 적용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노테크는 하드웨어 중심의 환경시험 장비 기업이지만, 장비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시험 데이터·환경 데이터·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과의 융합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AI 기반 시험 자동화, 고장 예측, 최적 시험조건 추천 등 지능형 시험 플랫폼 기술 개발을 추진해 ICT 제조 공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노테크는 시험 프로세스 제어·데이터 처리·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개발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SW유공자상을 받을 만큼의 SW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평가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노테크 관계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인증 및 수상을 통해 기술력과 신뢰성,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품질 고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해 복합 신뢰성 시험장비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근 이노테크가 진행한 코스닥 상장, 무역의 날 수상 실적과 함께 회사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이 다층적으로 검증된 결과로, 향후 국내외 고객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설립된 이노테크는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와 특수 시험장비 개발·제조 전문 기업으로, 전자제품과 부품이 온도·습도·진동·진공 등 가혹한 조건에서도 성능 저하나 결함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핵심 장비를 공급한다. 해당 장비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등 주요 산업에서 안정적 양산과 고품질 제품 출시를 뒷받침하는 필수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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