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5지구 지적재조사, 주민 설명으로 첫걸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덕계5지구 지적재조사, 주민 설명으로 첫걸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 19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서 개최
137필지 대상 지적재조사 추진
토지소유자 동의 절차 등 안내
경계분쟁 예방·재산권 보호 기대
덕계5지구 항공사진/사진 양산시 제공
덕계5지구 항공사진/사진 양산시 제공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이 덕계5지구에서 본격 추진된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주민 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덕계5지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2월 19일 오후 3시 덕계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웅상출장소는 지난 11월 덕계5지구 137필지, 4만1,437㎡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공고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비롯해 사업지구 현황, 토지소유자 동의 절차와 협의회 구성, 재조사 측량 및 경계 설정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경계 분쟁의 원인이 되는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해결하고, 국토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