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석현이 담임 담임교사의 편지 ⓒ 배철현^^^ | ||
박은화(석현이의 담임)교사는 "대형사고 때마다 안전대책을 마련한다고 법석을 떨다가 얼마후면 또 대형사고를 불렀다"며 "어른들의 안전불감증 때문에 어린 생명이 희생되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
| ^^^▲ 고 이석현(4)군 ⓒ 배철현^^^ | ||
이제는 석현이 이름을 부를 수 있는날도 오늘이 마지막이겠구나
너무나 섭섭하고 안타깝기만 하구나
선생님 마음이 이렇게 허전한데 석현이를 보내는
엄마 아빠 그리고 누나의 마음은 어떨까?
그 누구도 그 마음을 헤아리고 느낄 수 없겠지?
석현아!
우리교실에 석현이가 캠프갔을때 즐거워 하였던 사진이 도착했단다.
수영하면서 즐거워하던 모습, 누나 웅변대회에 함께가서 짝은 사진등...
석현이가 옆에 있으면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누었을 사진들을
오늘 성현이 영전에 바친단다.
분홍반 친구들도 석현이 소식을 듣고 모두들 슬퍼하며
석현이 사물함에 흰 국화꽃 한송이씩을 놓으며
석현이가 하늘나라에 가서 더 행복하게 살아라고 기원했단다.
석현이가 보고 싶으면 꿈나라에서 만나기로 하였고
석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얘기 나누기로 하였단다.
오늘 미술특활 시간에 마지막으로 떠나 보내는
석현이에게 함께 했던 친구들의
그림책과 편지를 써서 보낸다.
석현아! 잘 가러라 그리고 더욱 행복하여라.
석현이를 그리워 하는 분홍반 선생님이...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