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보호구역 환경·수질 개선 기대
주민–지자체 협력으로 환경보전 의식 강화
시 “지속 가능한 정화 활동 이어가겠다”

양산시가 주민과 함께 밀양댐 상류 상수원보호구역을 정화하며 청정 수자원 관리에 나섰다. 축제 이후 늘어난 쓰레기로 오염 우려가 높아지자 시와 지역주민이 협력해 단장천 일대를 집중 정비했다.
양산시는 지난 11일 밀양댐 상류 원동면 단장천 일대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배내골 사과축제’ 이후 증가한 방문객으로 인해 쓰레기가 늘면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화활동에는 양산시 수질관리과, 원동면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과 상수원보호구역 내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축제 이후 어수선해진 환경을 정비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상수원 수질 개선 효과는 물론 인근 지역 생활환경도 더 쾌적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정화활동을 추진함으로써 환경보전 의식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뜻깊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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