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가 올 한 해 시정 각 분야에서 추진한 주요 정책과 성과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공감한 소식을 직접 뽑는 ‘의왕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시는 백운호수 개장,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의왕시 야구장 및 파크골프장 개장,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등 20건을 후보로 선정했다.
투표 기간은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전단에 인쇄된 QR코드를 활용하거나 시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배너를 클릭해 구글폼에 접속하면 된다. 또 의왕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으며, 20개 후보 뉴스 가운데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5개를 선택하면 된다. 시는 득표수가 높은 상위 10개를 ‘2025년 의왕시 10대 뉴스’로 확정하고, 이달 말 시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한 뒤 의왕시 SNS 계정을 ‘친구 추가’한 시민 중 45명을 추첨해 1만 원권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투표는 올해 의왕시에서 있었던 주요 변화와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10대 뉴스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세밀하게 읽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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