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오동나무십자가 소년소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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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오는 24일 오후 3시 노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청소년의 여가선용과 음악을 통한 지역봉사를 위해 "노원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을 창단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창단식을 갖는다.

구는 기존에 민간단체로 활동하고 있던 노원소년소녀합창단을 기반으로 구립 합창단으로 새로이 확대하여 창단하였으며, 그동안 합창단을 지도하던 김도형씨가 지휘를 임진실씨가 반주를 맡았다.

단원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들로 특별전형을 통해 44명의 학생을 선발되었으며 오동나무합창단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연습한다.

구립 소년소년합창단의 한 관계자는 대달 14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립청소년교향악단, 구립여성합창단과 함께 "광복절 기념 음악회"를 열기로 하는 등 앞으로 송년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 관계자는 “실버악단 창단에 이어 구립 소년소년합창단 창단으로 구는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연주하고 노래하게 되었다”며 “모든 세대가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중심도시가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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