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쓰리아이, 국내 유일 레이다 E2E 기술 보유 기업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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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쓰리아이, 국내 유일 레이다 E2E 기술 보유 기업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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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레이다 전문기업 불스아이와 MOU, 일본 레퍼런스 보유로 日 시장 진출 가속화

케이쓰리아이는 국내 유일 인공지능(AI) 레이다 엔드투엔드(End-to-End, E2E) 기술 보유 기업 불스아이와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AI 레이다 전문기업 불스아이는 국내 1위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 불스원 계열사다. 자체 레이다 기술을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AI 레이다 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불스아이는 올해 초 일본 첨단 요양병원 운영 기업 젠코카이로부터 생체감지 레이다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자체 AI 및 디지털 트윈 기술과 불스아이 레이다 중심의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AI 레이다 기반 낙상 감지 서비스에 대한 연구부터 개발, 제품화를 공동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불스아이가 보유 중인 레이다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속한 상용화에 나설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쓰리아이는 지난 6월 자체 AI 메타버스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AI 신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오픈AI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등 글로벌 LLM(거대언어모델)뿐 아니라 MS(마이크로소프트) Azure(애저), AWS(아마존 웹 서비스)와 자체 솔루션 연동을 완료했다. 케이쓰리아이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솔루션을 다국어 버전으로 변환하고 지난 10월 일본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재팬 IT 위크’에 참가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AI 메타버스 솔루션 관련 기술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를 위해 불스아이와 협력하기로 결정했다”며 “독보적인 레이다 기술을 보유 중인 불스아이와 파트너십을 이어나가 차세대 AI 레이다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한 자체 솔루션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스아이가 일본에서 AI 레이다 기술력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이번 MOU로 케이쓰리아이의 자체 AI 솔루션 기반 일본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체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기술 보유 기업과 협력해 AI 메타버스 솔루션 성능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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