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 교과부 발표 제2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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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교육프로그램들이 평생교

대경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09년 2차 평생학습 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1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고 지역민을 위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평생학습 중심대학의 육성 원칙은 ‘ 지역주민들이 대학에서 마련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에 접근이 가능’하고 ‘개방적인 학사체제를 운영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직업능력개발 중심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시행됐다.

대경대학은 이에 맞는 평생학습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취업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컨택매니지먼트▲샵마스타▲웨딩플래너▲피부미용사 과정이 개설되며,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는 ▲컨택매니지먼트 ▲와인양조,▲ 특산물e비즈니스 창업▲아동요리도지도자. ▲한방건강요리▲전통병과케페창업 등이 운영된다. 고령자를 위한 프로그램인 ‘와인건강체육지도자과정’도 개설될 전망이다. 이에 대경대학은 총 8개 과정이 8월부터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지원- 자격증 취득과 연계, 학점취득을 통한 학력과 연계를 해 나갈 방침이다.

김권섭 산학처장은 ‘청년, 성인들의 실업률이 증가되고 있고, 고령화 시대에 65-67세의 노인인구 41.7%가 장래근로를 희망’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현상을 감안해 ‘지역경제에도 연계될 수 있는 선택형 인재양성에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평생학습강사 ‘브레인풀제’를 운영해 교수 10명에 직원 4명을 의 전문 인력을 평생학습운영프로그램에 전담배치하고, 프로그램 개설 관련학과에 따른 전교수와 교육생을 잇는 멘토로 임명제를 실시해 알차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강삼재 총장은 ‘대경대학이 평생학습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만큼, 대학의 특성화 교육프로그램들이 평생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하고, ‘평생교육을 통한 제2의 일자리 창출마련과 평생학습을 통한 전문성 향상에 적합한 프로그램들이 개설된 만큼, 지역민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제2차 평생학습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경기 인천지역(서울대, 고려대) 를 비롯해 9개 대학이 선정되었고,충북, 대전, 충남, 강원지역에는(한국기술교육)대를 포함해 6개교 가 선정, 전북, 광주, 전남, 제주지역에서는 (제주한라대)를 비롯해 7개교,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포항대)를 비롯해 8개교 총 30개교가 선정되었다.

대경대학의 평생학습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안내는 대학교홈페이지를 통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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