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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영수 구청장은 “미국발 금융위기 등으로 우리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일자리가 갈수록 줄어들고 실업자가 양산됨에 따라, 정부와 기업 모두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마당에, 우리 공무원들이 서민들의 생계는 아랑곳없이 많은 예산을 들여 연수를 하는 것은 국민을 위한 공복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며,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공직사회가 주민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보듬어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공직자 한마음 연수를 취소하고 연수비 예산 1억원을 삭감하여, 서민생활안정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한시생계비 지원사업 등 구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분야에 활용되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남구에서는 제2회 추경예산편성 공직자 연수 예산 1억원을 삭감하여 저소득층 한시생계비 지원으로 전환할 예정이고, 그렇게 되면 서민생활안정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이며, 이번 남구의 사례가 전국의 타 자치단체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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