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고령화 사회 대응 인천형 주거정책 제안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인천도시공사(iH, 사장 류윤기), 한국주거학회(회장 박광재)와 함께 12월 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형 육아–시니어 주거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거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대도시 중 유일하게 순유입 인구 증가를 기록한 인천의 인구 구조를 분석하고, 고령자·아동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공동주택 내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김도연 경남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대중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 박광재 한국주거학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발표 세션에서는 채은경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인구 생활 활력도시 인천–저출생·고령화 사회 대응’을 주제로, 박광재 한국주거학회 회장이 ‘iH 육아친화 및 시니어 특화주거단지 모델 구상’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한국주거학회, 국토연구원, 서울연구원, HF주택금융연구원 등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인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주거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인천형 육아–시니어 주거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시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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