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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 우주쇼를 서울 영어과학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중계동 서울영어과학공원 중앙광장에서 태양의 일부분이 달에 가려지는 부분일식 무료 공개 관측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이 날 행사는 일식이 시작되는 오전 9시34분부터 약 2시간30분 동안 서울영어과학공원 중앙광장과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5층 보조관측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부분일식은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관측이 가능하며 특히 부분일식이 최대에 도달하는 오전 10시 50분쯤 태양의 약 80%가 가려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2007년 3월 우리나라에서 관측됐던 부분 일식보다 가려지는 부분이 약 8배나 많으며 지속시간도 2시간 30분 정도로 21세기 들어 최대 긴 시간 동안 부분일식이 진행돼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일식을 맨눈으로 장시간 관측할 경우 눈이 상할 위험이 있어 구는 공원 중앙광장에서 행사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 태양 관측용 선글라스를 무료로 나눠주고 태양관측용 망원경, 선스파터(Sunspotter)와 같은 다양한 관측 장비를 이용해 흥미로운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일식 실황은 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ese.or.kr)와 중앙광장에서 LED 대형 화면으로 실시간 생중계되어 현장에 직접 오지 않아도 집이나 공원 근처에서도 일식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에서는 개인 카메라를 이용하여 일식을 관측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21일 센터 5,6층 테라스에서 관측설명회를 갖고 23일까지 천제사진 20여점과 개기일식 포스터 등을 전시하는 천체사진 전시회를 연다.
한편 지난 3월에 문을 연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는 개관 이래 하루 평균 200여명, 총 2만 6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 명실상부한 전문과학 체험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문의☎:02-971-6232/2832,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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