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외래식물 꼼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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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외래식물 꼼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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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자연보호협의회, 위해외

^^^▲ 위해외래식물 제거작업자연보호양평군협의회는 지난 16일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삼덩굴, 가시박, 돼지풀 등의 위해외래식물을 뿌리 뽑기 위한 제거활동을 펼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자연보호양평군협의회는 지난 16일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삼덩굴, 가시박, 돼지풀 등의 위해외래식물을 뿌리 뽑기 위한 제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을 맞이하여 주로 남한강변 및 인근의 농토주변에 급속히 번식하는 위해외래식물을 적기에 제거함으로서 생태계를 보전하고 농작물의 피해를 줄이고자 실시했으며, 사전에 회원들에게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운영하고 있는“한강지킴이”(팀장 조성자)로부터 지역별 분포 현황 및 외래식물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충분한 지식을 전달받은 후 제거작업에 임했다.

자연보호양평군협의회 사충성 회장은“생태계에 위해한 외래식물제거 사업을 민간차원에서 솔선수범하여 참여한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무더위 속에서도 전 회원이 뜻을 모아 제거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외래식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적극적으로 번식을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삼덩굴, 가시박, 돼지풀 등 위해외래식물은 강한 번식력으로 남한강 및 주요하천변에 서식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주변의 고유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적기에 제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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