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캠페인·헌혈버스 운영으로 동절기 혈액 수급 확보
양산센터·단체헌혈 참여자도 기념품 제공
“방문의 해 홍보와 헌혈 문화 확산 함께”… 보건소장 강조

겨울철 혈액 수급이 급격히 불안정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양산시가 시민 참여형 헌혈 장려정책을 추진하며, 생애 첫 헌혈자에게 지역 관광캐릭터 굿즈를 증정하는 새로운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양산시는 헌혈자 예우를 높이고 원활한 혈액 수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오는 8일부터 생애 첫 헌혈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고 3일 밝혔다. 기념품은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제작된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 중 호랑이 캐릭터 ‘호잇’ 키링이다.
증정 대상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소속 헌혈의 집 양산센터(양산역2길 7) 또는 관내 단체헌혈 참여를 위한 헌혈버스를 통해 처음 헌혈하는 양산시민이다.
시는 동절기 혈액 부족을 대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4~5일 양산시보건소와 양산시청에서 ‘헌혈 장려 캠페인’과 ‘사랑의 헌혈 버스 운동’을 실시하며, 특히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산시청에서 운영되는 사랑의 헌혈버스에서 헌혈한 시민에게는 모두 관광캐릭터 키링이 제공된다.
관계자는 “헌혈자에게 실질적인 예우를 제공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 헌혈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양산시 관광캐릭터도 제작해 2026년 방문의 해 홍보와 함께 시정 참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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