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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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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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 스트레스 자가진단

논산소방서(서장 강호빈)는 15일 소방서 4층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무소방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강사를 초빙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 및 대처능력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백제병원 정신과 전문의인 손정현 진료부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최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관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한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소방공무원의 직업 특성상 많이 발생하는 스트레스 장애(PTSD)를 예방하여 더욱 향상된 구조능력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는 화재, 홍수, 폭행, 대형사고 등으로 인해 악몽, 대인기피증, 무력감, 불면 증 등의 정신장애를 말하며, 특히 화재진압 등 재난현장에서 주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경우처럼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외상:trauma)를 경험한 후 일어나는 심리적인 반응으로 외상이 없어져도 계속해서 그 당시의 충격적인 기억들이 자꾸 떠오르며, 그 외상을 회상시키는 활동이나 장소를 피하게 되고 또 신경이 날카로워지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집중을 하지 못하는 장애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손정현 과장은 “소방공무원의 자가진단 결과 스트레스 장애에 절반이상 노출된 것으로 나타나 이번 교육을 계기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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