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호우피해 소나간 외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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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호우피해 소나간 외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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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복구 자연물길 확보등이 필

지난 7월 13일(월)부터 15일까지 논산지역에 최고 120㎜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양촌면, 가야곡면 일원의 제방유실 및 주택침수, 이재민 발생 등 많은 피해가 발생 개발과 자연의 공존관계 새롭게 조명되어야 할 것 으로 보인다.

17일 현재 논산시에 따르면 양촌면 등 5개 지역에 60동의 주택이 침수되었으며, 60세대 164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이중 26세대 68명은 복구가 완료되어 귀가하였으며 34세대 96명은 마을회관이나 이웃집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 외 도로 및 하천 등이 유실 또는 붕괴되었으며 농경지 123ha, 비닐하우스 3.5ha 등이 피해를 입었 으며 출하기의 메론이 침수피해가 발생 농가의 주름 깊어지고 있다.

시는 피해가구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동원 가능한 인력 및 장비를 총 동원하고 복구차량 17대, 포크레인 43대와 인력 320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노력중이다.

인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도 수립하여 육군항공학교와 육군훈련소, 논산경찰서에서도 17일 현재 220여명이 투입되어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행상황을 점검에 나서고 있다.

양촌지역의 경우 체육시설 설치등이 물길합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유실 및 피해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개발과 설치시 물길확보에 대한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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