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만족도… 교육·체험 효과 인정
지역 자원 연계한 협업 모델 구축
2026년 ‘봄바람 별빛 축제’로 확대 추진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이 김해천문대와 협력해 운영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 ‘2025년 별빛탐험대’가 청소년과 가족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지역 과학 인프라를 활용한 대표 체험형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김해시복지재단 산하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와 협력해 진행한 ‘2025년 별빛탐험대’가 참가 가족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선정된 가족을 대상으로 수련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해천문대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달과 토성을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직접 천체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이 함께하는 과학 체험의 매력을 경험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육적 가치와 가족 참여 만족도가 특히 높게 나타났다.
이현동 관장은 “지역의 과학 기반 시설을 청소년과 가족에게 열린 교육장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평가했다. 수련관은 이번 운영 성과와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신규 프로그램 ‘봄바람 가족 별빛 축제’를 준비 중이다. 문의는 수련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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