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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시범도시 조성 계획 등 현안 ⓒ 인제군청^^^ | ||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7일 박삼래 인제군수가 국무총리실을 예방해 현재 구상중인 녹색성장․생태시범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에 있는 소양호(인제읍) 생태복원 소수력 발전사업 등 구체적 사업계획안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이 날 박군수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인제군이 직면한 지역현안과 애로사항, 녹색신재생에너지 추진현황과 함께 소양호(인제읍) 생태복원 소수력 발전사업이 가진 홍수조절 및 탁수저감 등에 따른 청정식수 관리기능,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 효과 등에 대해 역점 설명했다.
이번 박군수의 예방결과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인제군은 소양강댐관리단 등 관련기관과의 조율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대책마련에 나서며, 녹생성장․생태시범도시 육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조성사업의 규모와 방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이산화탄소 저감과 연료비 절감을 위한 태양열주택 시범 보급사업, 태양열 급수·난방 설치사업, 북면 용대리 국산풍력발전시설 조성 및 서리보 소수력 발전시설 설치사업 등 추진 중에 있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녹색성장 토대구축을 위해 2010년을 원년으로 하여 수력, 풍력, 태양광, 지열, 폐열, 산림바이오등을 주력으로 하는 6대 신재생에너지 조성 프로젝트사업을 본격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구상계획의 일환으로 풍부한 수력자원을 바탕으로 향후 물부족 해소와 수해예방, 수질개선 효과와 함께 녹색생활공간 창출 등을 위해 2018년까지 5년동안 국비 630억, 지방비 420억, 민자유치 400억원 등 총 1,450억을 들여 소수력발전시설 22개소(19MW), 초초소수력발전시설 150개(15MV)등 환경친화형 소규모댐 건설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총5,970억원의 사업비가 예상되는 국산풍력단지 19개소(199MW)를 조성하여 군(軍)부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관광자원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비 3,150억원이 예상되는 친환경태양광단지 12개소를 민자유치를 통해 조성하고, 지열을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5.2MV) 보급과 폐자원을 활용한 축산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시설(2MV) 구축을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지역산업 발전기반 마련을 다짐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전체면적의 88%에 이르는 산림내 폐목재 등 산림바이오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위해 이달 중 관련기업과 실증기술 개발을 위한양해각서를 체결을 시작으로 산림바이오에너지 열병합발전시설을 설치해산림가치의 증진과 폐자원 활용이라는 일거양득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러한 구상안이 예정대로 추진될 경우 저탄소녹색성장을 선도적으로 주도하는 한편 모험체험관광과 함께 녹색생태관광지로의 조성을 통해 새로운 관광자원의 개발이 예상되며, 약3만여개의 녹색일자리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활동의 근간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관광과 제조업이 접목된 웰빙․지역특화 산업 집적단지인 원통농공단지가 본 궤도에 오를 경우 관광과 녹색생태체험, 제조업이 한데 어우러지는 웰빙형 녹색도시의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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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시범도시 조성 계획 등 현안 ⓒ 인제군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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