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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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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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직원들도 한마음으로 복구

16일 부산지역에 266m(대연동 시간당 최고 81.5mm)의 집중호우로 많은 비가 내려 시내 곳곳에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비가 그치고 금일 오후부터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1만 5천여 전 공무원과 군 · 경,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복구 비상근무와 응급복구 작업으로 재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비로 부산시 전역에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사유재산 및 공공시설 등에 대한 피해액이 약 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부산광역시에서는 호우피해에 따라

침수된 도로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군병력과 건설기계, 소방서 살수차 및 구·군의 물차를 동원 침수 지역 잔재물 (토사,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으며 침수 피해지역에 대한 응급 방역 및 소독 실시, 산사태지역 토사유실에 따른 토사제거 및 응급 휀스를 설치하여 주민 접근을 차단하였고 위험지역에 있는 주민들은 긴급 대피시키는 등 추가 재산·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부산시에서는 신속한 호우피해 집계를 위해 구·군과 시청에 피해신고 창구를 개설하여 피해주민의 신고를 접수하는 한편, 피해 집계와 현지실사가 마무리되는 데로 복구비를 사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호우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인 점을 감안하여 중앙정부에 지원을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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