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374회에서 방송인 마이큐가 두 아들의 아빠로서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11월 29일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마이큐가 아침부터 아들들을 깨우고, 직접 도시락을 싸며 얼굴에 로션까지 발라주는 모습이 담겼다. 매니저는 그를 '미술계 션이자 최수종 같은 분'이라고 표현했다.
마이큐의 두 아들들은 그를 ‘아빠’라고 부르며 자연스럽게 따랐고, 문워크까지 직접 가르쳐주는 등 진심 어린 관심이 느껴졌다. 아들 중 한 명은 김나영이 “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야?”라고 묻자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답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마이큐 역시 “고마워”라고 답하며 소통했다.
더욱 인상적인 점은 마이큐가 2022년부터 육아일기를 꾸준히 써왔다는 사실이다. 이 기록에는 삼촌에서 아빠가 된 과정과 경험이 상세히 담겨있으며, MC들은 이를 보고 “너무 멋지다”, “동화책을 본 것 같다”며 감탄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결혼 4년 만에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웠고, 2021년 12월부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해 지난 10월 3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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