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4월 망우동에 유치가 확정된 '중랑 패션디자인 지원센터'에 입주할 의류 봉제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랑 패션디자인 지원센터는 후미진 동네 뒷골목 지하에서 영세 공장을 면치 못하던 수도권내 봉제공장을 교통과 작업환경이 뛰어난 서울 도심 빌딩으로 옮겨와 저렴한 건물사용비용 및 최첨단 디자인 기계 제공등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패션 업체로 키우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위해 구는 4월 유치가 결정된 후 6월 위탁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의류산업협회와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학계와 패션산업 종사자 등 전문가들을 포함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왔다.
신청대상기업은 창업 1년 이상된 수도권 소재 봉제업체로서 종업원수가 5인 이상인 기업이어야한다.
신청서 교부 및 접수는 7월 31일 오후 6시까지로 한국의류산업협회와 중랑 패션디자인 지원센터 담당자에게 직접방문해 접수하거나 E-mail(webmaster@kai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시 필요서류는 사업자등록증 또는 공장가동확인서 1부와 입주신청서 및 업체소개서 1부, 지방세 및 국세 납입사실증명원 1부, 국내외 바이어 및 업체와의 오더계약서 1부 등이다.
신청결과는 실태조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8월경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9월경부터 입주할 수 있다.
중랑 패션디자인 지원센터에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상봉역 및 망우역에서 도보로 5~10분거리인 망우동 이안빌딩 내 8~10층(약 2,728㎡)중 일부를 평당 월 2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월세로 이용할 수 있고, 패턴캐드 및 디자인프린팅 등을 할 수 있는 특수고가 첨단장비도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02-490-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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