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희망근로 프로젝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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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참여자 및 관내 영세업

^^^▲ 희망근로 기프트카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 차근차근 영글어 가고 있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사업 참여자 400여명 에게 첫 임금 2억 8400만원을 지급하고, 6470만원을 ‘양평 기프트(Gift) 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기프트 카드는 5만원, 10만원, 20만원권 등 3종으로 신용카드와 같은 방법으로 양평군 관내의 카드단말기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가능하며 사업목적에 맞게 유흥 ․ 단란주점 등 풍속을 저해하는 업소나 골프장, 백화점 등 대형 판매점을 제외하고는 재래시장, 동네슈퍼, 정육점, 약국, 병 의원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기프트 카드는 사업 참여자와 관내 영세업자의 매출증대를 통해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참여자와 지역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카드 사용처(가맹점 스티커 부착)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상점주와 사업 참여자간의 편의를 도모해 나가겠다” 말했다.

한편, 기프트 카드는 사용금액의 80%이상 사용 시 농협중앙회에서 현금으로 교환 가능하며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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