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5년 신규의료급여제도 안내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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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5년 신규의료급여제도 안내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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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로 시민 건강 체계적 지원 강화
4분기 의료급여제도 안내 교육 모습 / 부천시청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5년 4분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알렸다.

이번 교육은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교육으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원미구 소속 의료급여관리사 최미숙 실무관이 △의료급여제도 기본 내용 △의료급여기관 이용 방법 △진료비 본인부담금 및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의약품 중복투약 방지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복지정책과 한선미 주무관이 부정수급 유형과 복지감면 혜택 등 수급자의 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부천시보건소 박은혜 주무관은 2025년 건강검진 기한이 임박했음을 안내하고, 미수검자(20세부터 64세까지의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조속한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저소득층 암환자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의료비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치료에 적극 참여할 것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약물 복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더 잘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지속돼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내년에도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해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의료급여제도 안내 교육은 분기별로 총 4차례 진행됐으며, 참석 안내 문자와 ‘온마음 AI복지콜’을 활용한 음성 안내를 병행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가 교육에 참여했다.

한편 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분기별 교육을 이어가고 사전 안내 방식을 더욱 강화해 보다 많은 수급자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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