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신뢰성 입증, 과학적 환경관리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문기관 자리매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2025년 실시된 국내외 숙련도평가에서 모든 항목 ‘만족’ 판정을 받으며 환경분석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과 국제적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국내 숙련도시험에서 수질 16개, 폐기물 7개, 악취 8개 등 총 31개 모든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아 종합평가에서도 ‘기관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숙련도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환경분석기관의 분석능력을 검증하는 국가 제도다.
국제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공사는 미국 환경자원학회(ERA)가 운영하는 국제숙련도 프로그램에서 대기 8개, 수질 22개 등 총 30개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얻어 국제 인증을 확보했다. ERA 숙련도평가는 ISO/IEC 17043 국제표준에 기반해 전 세계 시험기관의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국립환경과학원 숙련도시험 도입 이후 매년 전 항목 ‘만족’ 판정을 유지해 왔으며, 2015년 ERA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7개 항목 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으로 평가 범위를 넓혀 올해는 30개 항목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분석 신뢰도 확보는 매립지의 환경관리를 과학적으로 수행하는 데 기반이 된다. 공사가 축적해 온 정밀 분석 데이터는 각 시설의 설비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 활용될 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환경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에도 핵심 자료로 쓰이고 있다.
송병억 사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기준에 부합하는 정밀 분석을 통해 환경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 개선과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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