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공연 등 연말 축제 분위기 조성
기업 홍보·체험존 운영해 소비 참여 확대
지역 상권 회복 위한 소비 순환 구조 강화

양산시는 연말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을 열고, 양산사랑카드 캐시백을 기존보다 대폭 상향한 18퍼센트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연말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상권 전반의 활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소비로 전해지는 온기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마련돼 지속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골목에 긍정적 흐름을 다시 불어넣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는 행사 기간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13퍼센트에서 18퍼센트로 상향해 월 최대 사용 한도 기준으로 최대 12만여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산사랑카드 캐시백 18퍼센트 적용은 지난 10월 진행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이어 두 번째로, 시는 이번 행사로 연말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매출 회복을 유도하고, 행사 이후에도 지역 상권을 지속 방문하는 소비 패턴이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연예인 공연도 두 차례 열린다. 12월 6일에는 동부양산 평산음악공원 일원에서 박서진, 신승태, 지원이, 유민지 등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13일에는 물금 라피에스타 앞 도로에서 홍경민, 채연, 룰라, 양지원 등이 무대를 꾸며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현장에서는 지역 기업 홍보 부스, 인생네컷 인증존, 추억 오락실 체험존 등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양산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가 다시 지역으로 순환되는 구조를 강화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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