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학부모가 직접 만든 체험·공연 프로그램 가득
퓨전국악·댄스·청소년 공연 이어지며 관람객 호응
학부모와 청소년이 직접 부스 운영한 참여형 체험축제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열린 ‘2025 고성 빵빵페스타’가 제과·제빵 체험과 청소년 공연이 어우러진 세대 통합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성군은 22일 청소년센터 야외마당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고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이 청소년과 학부모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참여형 행사로 호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1년 동안 갈고닦은 제과·제빵 실력을 선보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쿠키·머핀 꾸미기 ▲샌드위치 만들기 ▲마들렌 ▲컵케이크 ▲공룡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했다. 퓨전국악밴드 소리맵시, 댄스 가수팀 싸비, 댄스팀 엔터아트 등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청소년 동아리 REVERIE, 디클로이, FLICK, MARINE, 루시드 등도 참여해 축제 열기를 돋웠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건강한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어울림마당을 매년 확대 운영해 청소년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청소년·학부모 중심은 좋지만 다른 세대(청년, 일반 주민, 기업·단체) 참여 확장 필요하며 체험 부스가 대부분 제과·제빵 분야로 제한어 공예, 스포츠,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청소년 관심사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부족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완성했다”는 표현은 있으나 실제 참여 기관·단체가 명확히 언급되지 않고 외부 협력 또는 지역 상권 연계 전략은 드러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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