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올해 저출산 인식개선 교육 761명 참여… 공직자 교육도 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산시, 올해 저출산 인식개선 교육 761명 참여… 공직자 교육도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중학생·교직원·공무원 등 761명 참여
세계 인구의 날 기념 공직자 특강 진행
저출산 이해도·정책 필요성 높아져
시, 설문결과 토대로 정책 반영 추진
찾아가는 저출산 인식개선 교육/사진 양산시
찾아가는 저출산 인식개선 교육/사진 양산시

양산시가 시민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저출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판단 아래, 올해 ‘찾아가는 저출산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와 공직자까지 정책 공감대를 넓혔다.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저출산 문제의 원인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며 정책적 대응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시는 올해 초부터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2025년 찾아가는 저출산 인식개선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 대상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교육은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중심으로 총 11회 진행됐으며, 761명이 참여해 저출산·고령사회 문제를 생활 속 이슈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세계 인구의 날인 7월 11일에는 78명의 양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교육을 열어 청년층 인구 유출과 저출산 현상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교육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정책 담당자들이 저출산 문제를 행정적 관점에서 재정비하는 계기로 활용됐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활발히 제기됐다. 시는 이를 향후 저출산 대응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의 인식 변화가 확인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정책적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