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울산서 열린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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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울산서 열린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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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서 행사 열려
도·15개 시군 공동 부스·이벤트 운영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해 정책 성과 공유
상생협력회의서 제도 변경·홍보 전략 논의
제3회 고향사랑 기부박람회 참가/사진 경남도
제3회 고향사랑 기부박람회 참가/사진 경남도

경상남도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울산에서 열린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대규모로 참여했다. 도와 15개 시군은 대표 답례품과 우수 기금사업을 한자리에 소개하며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매력 홍보에 힘을 모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야외장에서 열렸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마음이 쌓입니다, 변화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해 균형발전 정책과 제도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행사장에서는 정책홍보관과 시·도별 기금사업·답례품 전시 부스가 운영됐고,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경남도는 15개 시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구성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기금을 활용한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진주·하동·합천은 답례품 시식 행사, 김해는 행운 뽑기 게임, 통영·밀양·거제·고성 등은 현장 기부자에게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 참여와 현장 기부를 적극 유도했다.

20일에는 ‘도·시군 상생협력회의’가 현장에서 열려 2026년도 제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연말 공공기관·기업 대상 합동 홍보 전략을 논의했다.

관계자는 “경남 15개 시군이 정성껏 준비한 만큼 고향사랑기부제가 국민에게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연중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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