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코인, ‘밈코인’에서 실사용 코인으로…통신시장 진입·대규모 소각에 상승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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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코인, ‘밈코인’에서 실사용 코인으로…통신시장 진입·대규모 소각에 상승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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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밈코인으로 불리던 시바이누(SHIB)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통신(텔레콤) 산업과의 연계, 대규모 소각(버닝) 증가, 고래(whale) 지갑의 활발한 움직임 등 긍정적 신호가 이어지며 투자자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최근 SHIB는 약 0.000009달러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 분석에서는 “강한 지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로 글로벌 암호화폐 분석업체들은 SHIB 거래량과 소각률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실사용 유틸리티 확대다. SHIB 개발진은 최근 일부 통신 인프라 영역과 파트너십을 추진하면서 시바이누가 모바일·데이터·네트워크 결제 등 실생활 기반 활용처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밈코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실사용 코인으로 전환하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최근 SHIB 소각률이 급증하며 희소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일부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단기간에 소각량이 수백 배 증가한 사례가 포착되기도 했다. 이는 SHIB 생태계 차원에서 유통량을 조절하고 가격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고래 지갑의 활발한 거래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대형 보유자 한 명이 수백억 개 규모 SHIB를 거래소 지갑 간 이동시키며 시장 관심이 집중됐다. 고래들의 움직임은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축적·분산 전략의 신호일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SHIB의 향후 전망을 두고 “단기적으로는 강한 지지선 유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만약 현 지지 구간을 유지한 채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할 경우 기술적 반등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시장 전반이 약세 흐름을 보일 경우 SHIB도 동반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도 있다.

다만, 시바이누가 ‘밈코인’에서 ‘실사용 코인’으로 진화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는 만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대체적 평가다. 암호화폐 업계 한 관계자는 “유틸리티 확장·소각 강화·커뮤니티 활동이 결합되면 SHIB의 브랜드 파워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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