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정된 부품소재전용 공단은 지난해 12월 19일 조건부지정이 됐으나 포항시가 지난 6월 일본 도쿄에서 부품소재단지 IR을 한데 이어 최근 5개 업체와 활발한 접촉을 벌여 성사단계에 왔다는 점을 들어 본지 정했다.
이 날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주기업 수요가 확보된 지자체에 대해서만 부품소재 전용공단을 지정한다는 지식경제부의 방침에 따라 포항, 익산, 부산 진해 경제 자유 구역청 3곳을 부품소재 전용공단으로 지정했다.
포항시는 부품소재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전용공단을 지정받음으로서 부품소재 외투기업 유치가 용이해졌다. 지금까지 수입에 의존해온 부품을 국내에서 생산함으로서 지역 내 생산성 제고, 수출증대, 기술이전, 고용창출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철강에 의존해온 지역산업 구조 다변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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