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갑지역주민들 전희경을 향해 돈이냐, 권력이냐 선택해라.
의정부당협위원장과 충남연구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국힘 전희경이 충남도 국정감사에 이어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뭇매를 맞았다.
이날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국힘 전희경의 주소지는 의정부시, 실거주지는 세종시인 것으로 밝혀졌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10일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진행된 충남도 기획조정실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전 원장의 의정부갑당협위원장과 충남연구원장 겸직에 대해 따져 물었다.
이날 안장헌 의원(민주,아산)은 “기획조정실 강성기 실장에게 전원장이 인사청문회 당시 충청남도에 거주하겠다는 약속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강 실장은 주소지는 ”경기 의정부, 실거주지는 세종시”라고 답변, 전 의원의 이중성과 정치적정체성 및 신뢰에 문제가 있음을 시인했다.
이어 안 의원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전 원장에 대해 도는 어떤 관리 및 감독하고 있는냐“고 묻자 ”강 실장은 인사청문회 비공개 사항이라 당시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했다고 무책임한 발언“을 늘어놨다.
또한 안 의원은 “전 원장이 국민의힘 의정부시갑 당협위원장을 겸직과 관련, 정치적,도덕적책임을 제기하는등 전 원장에 대한 불신”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이와는 별개로 의정부갑 지역주민들도 “전 위원장이 지난 3월 충남도연구원장에 취임하고 국힘 의정부당협위원장을 겸직하고 것은 유래가 없다”며“ 전 위원장은 어떠한 형태튼 속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어 “ 국힘 의정부갑지역은 작금 정치지형과 전 위원장의 부적절한 행보가 걱정이다”라며 “이는 내년도 지방선거 및 2018년도 국회의원선거에서 필패를 미리 보는 것 같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전 위원장을 향해 의정부갑당협위원장은 껍데기이요, 충남도연구원장직 알맹이“ 이라며 ”전 원장이 의정부당협위원장직을 사퇴지 않고 몽니를 부리는 것은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공천권을 행사하기 위한 것 아니냐“라는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보수의전사 전희경 위원장!
이유불문 전 위원장의 작금의 행보는 의정부갑지역주민들을 우롱하는 것을 넘어 무시하는 처사로, 돈이냐? 명예냐?를 속히 선택할 것을 요구하는 바, 전 위원장의 견해는 무엇인지 밝혀야 하는 것은 ”選擇이 아닌 必須“임을 인식하길 바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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