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회성동 일원 거점도시 확보 및 지역 균형발전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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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회성동 일원 거점도시 확보 및 지역 균형발전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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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연내 조성 완료…북부권 행정허브로 부상
6643억 투입 창원 행정타운, 2025년 준공…6000세대 주거단지 포함
법원·검찰·구청 한곳에 회성동 ‘미래형 복합행정도시’ 윤곽
창원 북부권 균형발전 가속…회성동 행정타운 연말 완공 임박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대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현장 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대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현장 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마산회원구 회성동 396번지 일원의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부지조성공사’가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3월 시작되어 2026년 12월까지 715,903㎡ 조성 면적에 총사업비 6643억 원이 투입하며 공사 착공은 2022년 9월에 이뤄져 2025년 말 준공 후,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도로 등 기반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관리 부서로 이관할 예정이며 이후 4월에는 공사 완료를 공고하고, 도시개발구역을 해제한다. 같은 해 12월에 법적절차가 마무리되면 사업법인을 청산할 예정이다.

부지 내에는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마산회원구청 ▲마산회원소방서 등 주요 공공청사가 입주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마산장애인복지관 ▲안전복합체험관 ▲초등학교 ▲국·공립유치원 ▲한국전력공사 마산지사 ▲전기공사 공제조합 ▲한국소방안전원 등의 공공 및 교육시설도 들어선다.

 특히, 공동주택용지에는 600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의 주거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도시기반 정비 및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약 3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대를 행정·교육·복지·안전이 결합된 자족형 도시거점으로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시 전체의 균형발전 구조를 강화하는 핵심 축으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관 입주 이후에는 민간투자 유치와 주거·상업지역 연계개발을 추진해 ‘미래형 행정복합도시’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는 창원 북부권의 균형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

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은 미래 창원의 새로운 표본이 될 중요한 프로젝트다”며“주민들이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하고, 창원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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