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트로(대표이사 하동길)가 상장 이후 역대 최대 3분기 매출을 경신하며 성장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액트로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12.7억 원, 영업이익 26.4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1,826억 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8.5% 증가했으며, 누적 영업이익은 45억 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160%로 대폭 증가했다.
액트로 관계자에 따르면 재영솔루텍을 비롯한 동종 업계를 대상으로 전공정 완전 자동화 장비의 외판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2024년 29억 원 수준이었던 자동화 장비의 매출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180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연말까지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슬림형 OIS의 매출 호조도 이번 역대급 실적에 한몫을 거들었다. 폴더블폰을 포함해 신규 스마트폰 모델의 슬림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액트로의 슬림형 OIS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동길 액트로 대표이사는 “자동화 장비의 본격적 매출과 더불어, 당사가 자체 개발한 고기술 집약 폴디드줌 성능 검사 장비 또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이 예정되어 있으며 연말과 내년에도 계속해서 사업 영역 확대와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며, “올해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