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사천우주항공선”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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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사천우주항공선”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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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기관 손피켓 들고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 전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파급효과 공감대 확산
사천우주항공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촉구 릴레이 캠페인
사천우주항공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촉구 릴레이 캠페인

사천시와 지역 주요 기관·기업이 한마음으로 “사천우주항공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에서 내년 3월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천우주항공선”을 반드시 반영시키기 위한 지역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사천 전역에서 이어졌으며 ▲서천호 국회의원실 ▲경상남도 ▲사천시의회 ▲우주항공청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해양경찰서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농협중앙회사천시지부 ▲사천상공회의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서비스(KAEMS) ▲㈜한국피씨엠 ▲㈜피엘에스 ▲에스앤케이항공㈜ ▲송월테크놀로지㈜ 등 총 17개 기관과 기업이 차례로 참여해 캠페인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사천우주항공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촉구!’라는 손피켓을 들고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사천우주항공산업의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사천우주항공선이 개통되면 사천에서 서울까지 약 2시간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하나로 잇는 국가 교통축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도시인 사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물류·관광·경제 전반에 걸친 시너지 효과가 전망된다.

캠페인은 사천이 우주항공청 출범과 함께 국가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시점에서 추진되어 사천우주항공선의 조기 건설이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칠 긍정적 파급효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사천우주항공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가 아니라 국가 전략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지역의 모든 기관과 시민이 힘을 모아 정부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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