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9명 응시, 실무 능력 검증… 자신감·성취감 높여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현장 평가로 전문성 검증
“배움이 자립으로 이어지는 장애인 평생학습의 현장”
복지관, 포용적 평생학습문화 확산 지속 추진

(재)김해시복지재단 산하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일 오후 복지관 1층 바리스타실에서 ‘따숨살롱’ 바리스타 2급 자격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김해시의 ‘2025년 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따숨살롱’ 바리스타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총 12명의 수강생 중 자격 취득을 희망한 9명이 응시했다.
이날 시험은 (사)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심사위원이 복지관을 방문해 공인 평가 기준에 따라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3개월 동안 익힌 커피 추출, 에스프레소 제조, 스팀 밀크 조절, 라떼아트, 위생관리 등 전문 바리스타 실무 능력을 검증받았다.
응시생들은 “처음엔 두려웠지만 동료들과 함께 배우며 자신감을 얻었다”, “직접 만든 커피를 대접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성취감을 전했다.
강미경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자격시험은 수강생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포용적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복지·문화·직업·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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