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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신중균^^^ | ||
“요즘 노인학대문제가 심각해요, 아들에게 며느리에게 또는 딸에게 심한학대를 받고 있어요” 열심히 설명한다.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메트로 엔젤 노인일자리 사업의 현장에서현수막을 걸어놓고 광고전단을 돌리며 설명이 한창이다.
어느 할아버지는 아들에게 재산 다 주고 외면당했다며 하소연하여 신고센터 전화로 안내하여 상담을 유도하기도 했단다. 학대받는 노인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고 이구동성이다. 신고센터(소장: 정 희남)에서는 노인복지관에서90명의 노인을 추천받아 학대유형, 노인안전교육 직무실습, 신고요령 등을 교육 후 지하철역 등 이동 인구가 많은 곳에 노인학대신고센터를 홍보하고 있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인 노인학대신고센터에서는 긴급 상담, 현장조사와 쉼터입소 등의 보호조치를 한다. 노인학대문제의심각성을 감안하여 노인자신들을 통한 계몽의 효과도 있다. 유니폼조끼를 입고 열심히 전단지를 돌리는 김 관자(67) 할머니는 “불쌍한 노인들을 위하고 우리는 행복한 거예요 일하는 재미도 있고 얼마나 좋아요” 일하는 노인들은 밝은 얼굴이다. 노인들은 일주일3회 4시간의 활동으로 20만원의 급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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