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노인보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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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신고센터

^^^ⓒ 뉴스타운 신중균^^^
지하철역은 이동인구가 많다보니 갖가지 캠페인이나 문화공연 등 많은 행사가 열린다. 7월7일인천지하철 터미널 역 한쪽에 할아버지한 분과 할머니4명이 통행승객들에게 안내문을 돌리며 효도 서약서에 서명을 받고 있다.

“요즘 노인학대문제가 심각해요, 아들에게 며느리에게 또는 딸에게 심한학대를 받고 있어요” 열심히 설명한다. 인천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메트로 엔젤 노인일자리 사업의 현장에서현수막을 걸어놓고 광고전단을 돌리며 설명이 한창이다.

어느 할아버지는 아들에게 재산 다 주고 외면당했다며 하소연하여 신고센터 전화로 안내하여 상담을 유도하기도 했단다. 학대받는 노인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고 이구동성이다. 신고센터(소장: 정 희남)에서는 노인복지관에서90명의 노인을 추천받아 학대유형, 노인안전교육 직무실습, 신고요령 등을 교육 후 지하철역 등 이동 인구가 많은 곳에 노인학대신고센터를 홍보하고 있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인 노인학대신고센터에서는 긴급 상담, 현장조사와 쉼터입소 등의 보호조치를 한다. 노인학대문제의심각성을 감안하여 노인자신들을 통한 계몽의 효과도 있다. 유니폼조끼를 입고 열심히 전단지를 돌리는 김 관자(67) 할머니는 “불쌍한 노인들을 위하고 우리는 행복한 거예요 일하는 재미도 있고 얼마나 좋아요” 일하는 노인들은 밝은 얼굴이다. 노인들은 일주일3회 4시간의 활동으로 20만원의 급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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