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영화제 시지원금 전액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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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영화제 시지원금 전액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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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20

^^^▲ 인천여성영화제(주안영화공간)^^^
성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2005년 시작된 여성영화제 진행이 어렵게 됐다.

인천여성 영화제는 지난 4년간 지속되던 인천시의 약 1천백만 원 정도의 지원금이 전액삭감 처리되어 제5회 여성영화제 진행이 어렵게 됐다.

그 동안 낯설고 생소했던 '여성주의'가 인천 곳곳에 스며들어 다양한 소모임에서 인천여성영화제 상영 영화를 5천원 영화티켓 구입도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과 함께 동참하기 위해 인천시민 추진 인을 모집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제를 무료로 진행하여 다른 어떤 여성영화제보다 남성관객 비율이 높았던 획기적인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인천여성영화제는 성차별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자 2005년 시작되어 4년 전 '여성영화‘를 맘껏 보려는 소박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이 영화제는 오히려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격려를 받아 성대한 여성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아왔었다.

제5회 인천여성영화제는 난관에도 계속 진행된다. 여성주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고 인천을 성 평등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작된 인천여성영화제가 5회째를 맞이하여 시의 지원금이 삭감되어 재정이 어렵지만 시민과 사회단체가 혼연일체를 이루어 2009년 7월10일(금) - 12일(일)까지 영화 공간 주안에서 영화제는 계속 진행한다.

인천여성영화제프로그래머 최 주영 씨는 “아직 많이 모자란 영화제 비용 중 일부를 네티즌과 함께 모아, 인천시민들이 영화제 추진 인으로 함께 동참해 주면 여러분들의 힘이 영화제를 응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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