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약사 결국 검찰조사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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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약사 결국 검찰조사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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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점 의혹없는 수사펼쳐

^^^▲ 제보자가 제시하는 각종 증거물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본지가 지난 1일 보도한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D 메디컬 약국의 무면허 약사가 검찰에 조사를 받게 됐다.

대검찰청 형사부 형사2과는 "본지가 보도한 무면허 약사 영업행위 적발 "물의"라는 기사가 한 시민의 제보로 공식 접수됐다"고 밝히고 "조속한 시일내에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뒤 혐의가 입증되면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형사부 형사 2과에 접수된 무면허 약사 영업행위 적발 물의라는 기사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D 모 메디컬 약국의 무면허 약사가 유자격 약사가 없자 환자가 보는 가운데 전화로 물어본뒤 약을 임의로 제조해 왔고, 면허도 없는 사람이 자신을 마치 약사인양 약사로 명함을 새겨 행세를 했던 것"으로 시민과 인근 병원측의 제보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는 또 "과거 이 약국의 무면허 약사가 무면허로 "대체조제"를 하고 병원 처방을 무시한채 "임의변경조제"를 하는 등 문제를 야기시켜 수 차례에 걸쳐 환자와 병원 관계자가 항의를 한 바 있었는데 이럴때마다 이 약사는 관할 행정관청인 동대문보건소 약사팀장과의 친분과 로비설을 주장하며 불법, 편법 영업을 계속해 온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된 것이다.

뿐만이 아니라 이 약국은 대표약사가 바쁘다는 이유로 유자격 약사를 고용애 약을 판매해았지만 고용된 약사가 퇴근하면 무자격 약사가 나머지 시간에 약을 팔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 약국을 지도 단속해야할 동대문보건소는 민원이 제기되었음에도 10여일이 지나도록 현장 조사한번 벌이지 않았고 약국에 답변서를 제출하라는 등 단속의 의지를 보이지 않아 문제가 제기된 문면허 약사와의 친분설과 로비설이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 받았었다.

이렇듯 행정관청의 아니한 자세와 느슨한 엄부추진 때문에 당시 무면허 약사는 민원이 제기되자 종적을 감춘상태며 시민의 생명은 무방비로 노출되었던 상태였었다.

하지만 대검찰청이 본지의 기사가 나간 후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혀옮에따라 제보자와 병원측이 제시하는 각종 의혹이 해소될 것이라 생각되며 이땅에 무면허 약사가 자신들의 영리 목적에만 눈이 어두워 시민들의 생명을 등안시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특히 성역없는 수사로 일선 공무원과 업자와의 로비설이 근절되고 정의로운 행정이 펼쳐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무면허 약사의 허위 명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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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 상식 2009-07-05 20:45:41
    법은 법데로 상식은 상식데로 분

    세상사 2009-07-05 20:44:52
    왜 그리들 어렵게 사는지...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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