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교조를 탄압하는 행위
경찰이 최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교육과학기술부와 대치중인 영등포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영등포경찰서는 3일 오전 5시부터 서울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시국선언 관련 회의자료와 공문 그리고 컴퓨터 파일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교조는 앞서 2일 "표현의 자유"를 주요 내용으로 한 2차 시국선언문을 초안 형태로 발표하고, 이달 중순까지 일선 교사를 대상으로 시국선언 서명을 받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교육당국은 시국선언 참여교사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으며 지난 1차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전교조 소속 교사 88명에게 해임이나 정직 등의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영등포경찰서는 3일 오전 5시부터 서울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시국선언 관련 회의자료와 공문 그리고 컴퓨터 파일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교조는 앞서 2일 "표현의 자유"를 주요 내용으로 한 2차 시국선언문을 초안 형태로 발표하고, 이달 중순까지 일선 교사를 대상으로 시국선언 서명을 받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교육당국은 시국선언 참여교사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으며 지난 1차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전교조 소속 교사 88명에게 해임이나 정직 등의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또 이중 41명을 국가공무원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고발, 현재 검찰이 수사중이다.
반면 전교조는 경찰이 표현의 자유를 하려는 전교조를 탄압하는 행위를 즉각 철회하라며 오늘 오후 전교조의 입장과 향후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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